vw bora

2012년 춘계정비

simyory51226 2025. 6. 12. 20:04

지난주에 타이어를 갈고 오늘 또 올해의 정기돈질을 했다. 

정비내역은 점화플러그+배선, 헤드커버가스켓, 운전석 뒤 휠허브+베어링 교환이다.

이렇게 해서 이제 브레이크로터와 패드, 그리고 하체부싱류만이 남았다.

나머지 수리는 올가을이나 내년에 하면 될것 같다.

작업장은 여느때와 같이 하남 장가이버샵이다, 아, 이제는 서울 상일동이구나.

한군데에서 작업해야 나중에 혹시 트러블이 생겼을때 쉽게 원인규명, 사후처리를 할 수 있으니까...

아침 10시에 도착해서 오후1시에 나왔다.

작업자분이-사장님 말고- 사진찍거나 말걸면 실수한다고 하두 엄포를 놓아서 근처에서 기계들 구경하다가 다른곳에 가시면 잠깐 핸드폰으로 찍었다.

점화플러그는 사진에서 보듯 뽀얀게 연소상태가 모두 양호했나보다. 그간 한가지 불편했던게 냉간시 툭툭 치는듯한 부조가 간혹 있었는데, 사장님은 4세대골프들의 공통적인 오류라고 너무 걱정할건 없다 하시지만 혹시 이것이 순정플러그가 아니어서였나하여 4만km정도밖에 달리지 않은 이리튬 터프 플러그였지만 예방정비 차원에서 갈아보았다. 차도가 있길 빈다.

헤드커버 가스켓 교환때 헤드커버를 들어내고 경유에 씻어주시는데 어찌나 속이 다 시원하던지...

그간 그곳에서 조금씩 있던 누유가 이곳저곳으로 번져 먼지와 결합, 엔진 곳곳이 지저분 했었는데 이제는 깨끗하겠지... 이번 주말에는 엔진룸클리너 한통 사서 세차장에서 엔진룸세차 좀 해줘야겠다.

마지막 작업인 휠허브&베어링 어셈블리 교환때 허브는 잘 빠졌는데 마지막 내부베어링이 잘 빠지지 않아 하는수 없이 용접기를 이용해 절단하여 빼는 도중 샤프트에 다소 열이 가해지고 약간의 기스가 있어 하는 수 없이 줄로 갈아 새부품을 체결하였다.

나머지 부품명과 브랜드 등 자세한 내역들은 정비내역에 기록한다.

이하는 사진들이다, 여느때와 같이 기록을 위해 남긴다.

 

















 

 
 
 
 
 
 
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 교환
 
장소-분당 넥스젠
날짜-7월21일
주행거리- 97629km
정비내역-엔진오일 페트로나스 3000 5w30
브레이크오일 보쉬dot 4.0

Cf. 운전석쪽 부트 터져서 그리스 누유 교체요망-16만원 소요예상
함께 하체교환-50만원 소요예상

'vw bo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컨필터 교체하기  (0) 2025.06.12
하체정비  (0) 2025.06.12
정비이력[2012.03.27~]  (0) 2025.06.12
타이어 교체  (0) 2025.06.12
타이밍밸트작업  (0)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