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 bora

엔진오일 교환

simyory51226 2025. 6. 12. 19:57

작 업 일  : 2009년 12월 5일 토요일 오전9시, 약1시간 소요, 주행거리 48,900km(85000주행후 교환)

시공업소 : 분당 야탑 카젠모터스(다음카페TNT협력업체)-다음카페에서 잔유처리가 꼼꼼하다고

               좋게 소문나서(결국 잔유처리만 좋음)

작업내용 : 엔진오일(모빌1 씬트0W40), 에어필터, 오일필터(메가매쉬), 에어콘필터 교환

               -엔진오일, 필터류 모두 구비하여 지참함

 

 

방문소감 : 처음 문의했던 시간에 맞춰 8시30에 도착하니 청소중이라고 사무실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여 많이 언짢음.

               작업중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조금 설명을 곁들이며 작업에 임해 줌.

               오일투입구에 에어호스용 어뎁터를 끼우고 오일배출시 약한 바람을 계속 불어주어

               오일이 확실히 많이 배출되었음, 함께 오일필터 탈착후에도 에어로 불어 잔유를 최대한

               배출해줌, 매우 만족스러움.

 

              

 

               오일필터 장착때 고무링에 오일 조금 바르는 작업 빼먹음, 작지만 큰 실수.

               하부와 바퀴, 브레이크라이닝 등 확인해줌.

               전동드라이버사용 때 토크가 너무 강해 다 돌아갔는데도 계속 작동시켜 나사홈 마모. 미흡

               엔진오일 주입은 깔때기를 사용해 흘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잘 작업함.

 

 

               오일량 스펙을 모르니 내게 물어본 후 넘치지 않도록 오일스틱으로 찍어보며, 그리고

               시동을 걸어 오일을 잠깐이지만 순환시킨 후 오일스틱 확인 후 마무리, 꼼꼼함.

               에어필터 교환때도 앞의 전동드라이버 실수 되풀이.

               에어콘필터 교환때 처음 열어보는듯 많이 고생 하였으나 내물건 다루듯 조심히 

               파손에 주의하며 잘 작업함.

               에어콘필터케이스 마감때도 전동드라이버 실수 되풀이, 눈쌀이 좀 찌푸려짐.

               출고 전 오일필터쪽 누유확인 하지 않음. 미흡.

               전체 5쿼트 가져간 중 4쿼트 600ml사용,(4.5L 주유) 잔유는 확실히 많이 제거됨, 대만족.

               남은 400ml의 오일 챙겨주지 않음. 요청하여 받아옴. 아쉬움.

               가격은 오일교환공임 15,000원, 에어콘필터교환공임 5,000원, 합계 20,000원, 보통.

차량상태 : 엑셀 리스폰스가 아주 많이 좋아짐. 역시 매쉬타입 금속망 필터의 장점이 돋보임.

               연비가 분명 좋아짐. 아침 출발때 영상4도, 지난밤 비에 가는중에도 약한 비가 조금내리는

               날씨에 혼자서 히터 안틀고 평균속도 90정도로 외곽도로 타고 50km주행에 평균연비

               7.8L/100km였는데,  올때는 오히려 영상2도, 비는 그쳤지만 바닥은 올때와 비슷한 수준,

               분당수서간도로를 평속 80정도로 계속 히터 가동하며(정말 동태되기 일보직전이라) 45km

               주행에 평균연비 7.6L/100km였다. 대신 올때는 오남리4km거리가 계속 언덕길이라 연비가

               언제나 깍이는데 오남리 초입까지 7.3을 기록했었다. 갈때에 비해 약 7% 상승한 연비였다.

마 무 리  : 잔유제거가 큰 장점인 업소였다.  일부러 tnt카페 얘기는 하지 않았다.

               그외의 실력은 보통 수준.  가격도 보통수준.

               이전의 아디놀mv046과 비교해 모빌1 0w40은 비슷한 느낌의 오일인듯,, 소음, 가속 등에서.

               아직 내구성은 모르겠으나 1만킬로미터 예정이므로 많이 힘겹지는 않으리라.

               메가매쉬 오일필터는 현재 120km주행느낌은 대만족이다. 혹시모를 오일누유를 대비해

               몇일간은 주차장의 바닥을 살펴야겠다.

               에어콘필터는 교환이 꽤 어려워보였다. 조금더 동호회에 문의글을 올리고 대신 교환주기를

               최대 1년으로 짧게 잡아야겠다, 오늘 교환된 필터보니 너무 더러웠다.

 

 

* 어제 걱정했던게 현실이 되었다. 오일필터에서 오일이 미세하게 새고 있었다. 다시 주중부터는 바빠 일요일 늦은시간이라도 문 열렸으면 다시 찾아가 시정을 요구하려 전화를 해보니 그런경우가 가끔 있단다. 그냥 근처 카센타 가서 다시한번 조여달라고 하면 된단다, 미안하다나 자기가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왠만하면 이번차에서는 오직 한곳을 지긋이 다닐 수 있길 바라며 정말 생각과 고민끝에 멀더라도 분당까지 가서 작업한 건데 이곳은 아닌듯..

 

* 집근처 카센타를 찾았다. 일요일7시가 넘은 시간이라 연곳이 있을까 하며 평소에 좀 깔끔하게 영업하시네 했던 카센터를 기웃했다. 다행이 불이 켜져있어 들어가 사정을 말하니 바로 리프트에 태워 확인, 오일이 새는게 분명하단다. 너무 오일필터를 세게 조여도 이런 경우가 있단다. 알맞은 전동드라이버토크작업, 작업 후 신너를 이용해 오일 묻은 호스와 하부를 깨끗이 청소 후 에어로 말리니 혹시나 걱정되던 호스의 오일로 인한 노후화가 말끔하게 사라졌다. 어제 분당야탑카젠에선 작업 후 수건으로라도 닦아주지 않았던 부분인데.. 누가 분당야탑카젠 꼼꼼하다고 하나? 아마 다음tnt카페 영업맨들이 다는 작업성맨트인듯하다. 그리고 마무리 후 엔진시동 후 잠시 작업부위 확인하여 누유가 없는지 확인해 준 후 됐다고 한다. 고마와서 얼마냐는데 그냥 가란다. 언제 한번 커피라도 사들고 다시 가봐야겠다.

(오늘 재작업해준 곳은 행복모터스라는 곳이었다.)

 

 

 

 

vw mk4 bora의 오일소모에 관해..

 

40,150km에 중고차 집어와서 40,268에 엔진오일 교환했었다, 아디놀mv046 0w40 아디놀 최상위급 제품으로. 그리고 어제 48,903에 모빌1 synt 0w40으로 두번째 교환했다.

약 8,700km주행 후 교환하기까지 오일소모가 꽤 되었다. 같은 아디놀 오일로 2.4L를 보충했다.

지금까지 3번째 차량인데 이런적 처음이다. 원래 독일차량이 오일소모가 있다고는 들었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다. 이번에도 굳이 오일보충할때마다 기록은 하지 않겠다. 대신 이번도 1만킬로미터 이내에서 교체예정인데 그때까지 얼마나 오일소모가 있을지 그 총량만 기록해보겠다.

 

그리고 어제의 잔유제거를 통한 오일교환에 관해서인데 어제글에서는 이전 아디놀교환때는 4L 주유되었고 이번에는 4.5L 주유되었다 했는데 거의 1L차이가 나는것 같다. 왜냐하면 아디놀 교환때는 full선을 조금 더 넘겨서까지 주유해서 4L였고 어제는 중간까지만 딱 찍어서 4.5L였으니 full선을 넘기면 5리터가 되겠다.

 

 

2009-마지막 메인터넌스-미션오일,브레이크오일,점화플러그교환

 

올해 마지막 메인터넌스를 했다.

브레이크액, 미션오일, 점화플러그를 교환했다. 주행거리 49,658km이었다.

작업장은 상계동 오일카트였다. 클럽아우디의 협력업체이기도 한 이곳은 서비스와 꼼꼼함이 정평이 나 있어 믿고 가봤다. 저번 분당카젠에서의 아쉬움이 남아서 혹시 이곳도 맘에 안들면 어쩔수 없이 장가이버로 고정하자는 맘으로 갔는데 다행히 오일류교환은 동호회원들 소문대로 깔끔했다. 앞으로 이곳에서 오일류교환 맡기고 parts교환등 메인터넌스는 장가이버를 이용하면 딱이겠다.

 

먼저 브레이크오일 교환이다. 테스터로 찍어보니 0~6까지중 6-최악, 역시 센터는 양만 체크하나보다. 이전엔 아마 dot 4였을텐데 Motul Dot 5.1로 교환. 다음 교환은 4만km이후.

 

 

미션오일 교환. 약간 이른감이 있지만 햇수로 6년이 넘은 차이다보니 갈아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지난밤 클럽아우디송년회에서 감사패도 받고 좋은 기분에 3가지 작업을 아주 좋은 가격에 흔쾌히 승낙하여 교환할 수 있었다.

Wakos Safety-S로 3회 플러싱하여 주유, 진짜 내차 호강한다. 이전엔 언제나 순정오일이었는데,,,

드레인코크에서 배출 후 다시 역주입의 방법으로 작업, 팬류 탈부착은 없었음. 다음 교환 약 8만km이후.

 

 

마지막으로 점화플러그 교환. 순정품은 NGK의 3점식 백금플러그였다.

이번 교환품은 Denso의 Iridum Tough No.20,  제품설명에는 10만km무교환이라 하지만 다음에도 5~6만km에 교환하면 딱이겠다.  

 

그간 고생해준 NGK 3점식 플러그, 뽀얗게 분칠한것같은 상태였고 작업자께 여쭤보니 오일누유 등 없이 아주 양호한 연소실상태를 짐작했다. 정말 다행이다.

 

점화플러그 교환을 위해 배기 매니폴드를 분해한 모습, 지난 xg와 같이 내가 diy로 점화플러그 교환은 불가능할 듯 하다.

 

 

배기매니폴드 탈착하며 흡기쪽 클리닝도 간단히 해주었다. 흡기파츠 분리 후 흡기클리닝버블 잔뜩 뿌린 후 날개 수회 여닫아 기계적으로 클리닝.

 

이외에도 처음 들어가자마자 실내청소, 작업 후 엔진룸에 클리닝액 뿌려 에어로 불어주는 간단청소,  실내연막소독작업, 브레이크디스크 끽~ 소리난다하니 에어로 분진 불고 클리닝액을 뿌려 브레이크디스크 소지, 휠이 더럽다며(근2달을 세차 못했으니) 간단히지만 휠클리닝까지 해주었다. 정말 깔끔하고 꼼꼼하다고 동호회에서 입소문 날만했다. 이제 오일류는 이곳에서 믿고 맡겨도 될듯하다.

 

작업 후 집까지 오는 길에 정속으로 15km정도 90km/h로 달리는데 좀 뻑뻑하던-엔진브레이크 잘 들던게 이전의 느낌이라면 이번엔 탄력주행이 잘 되는 느낌이다. 60km이상 쭈~욱 밟아주니 등이 시트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역시나 싶다. 아직은 ecu가 완전히 학습이 끝나지 않았는지 내 주행패턴에 맞게 변속이 잘 되진 않고 무조건 2500rpm에 맞춰 변속되다보니 울컥대긴 했지만 알아서 학습할테니 별 걱정 없다.

브레이크도 확실히 답력이 좋아진 느낌이다. 당연히 끽소리도 없어지고, 아마도 분진이 끽소음에 주된 원인이었나보다.

마지막으로 공회전시 중립을 놓았을때 앞쪽에서 툭툭 치던 느낌도 없어졌다. 역시 점화플러그가 그 원인이었나보다.

 

돈이 좀 지출되었지만 역시나 소모품교환은 정말 주행의 질감의 만족도가 달라진다. 이제 내년에 다시 주기소모품 교환하면 되겠다. 

유목민같은 우리가족의 발이 되어줄 bora, 올한해 만나 반가웠고 내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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