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평균충전량
45L / 300km = 6.67km/1L
오늘 장착 후 첫 lpg충전
45.3L / 336km = 7.42km/1L
vid et-33t 장착 이후 약 11%의 연비향상이 되었음.
게다가 주행하며 초기휘발유주행보다 더 넉넉한 토크감은 너무 드라이빙이 기다려지게 됨.
중고로 구한 vid가 처음부터 한쪽 단자가 좀 많이 훼손되어 있었다. 그리고 본체의 외관도 좀 흠집이 많았고. 뭐 외관 흠집은 상관 않는다. 그런거 별로 중요치 않다는거 오랜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
그런데 이전에 내가 손봤던 접지도 그렇고 이번 vid배선도 좀더 깔끔하게 손봐주고 싶다.
해서 단자재작업과 배선정리작업을 해줄 예정이다.
먼저 접지의 경우 단자를 다시 강하고 튼튼하게 재작업하고 수축튜브를 재작업해 보다 단단하고 깔끔하게 작업해놓고,(필요물품=4게이지 단자, 수축튜브)
vid는 vid et-55 series와 같이 본체에서 나오는 배선이 접지단자들과 총알단자작업되어 보다 깔끔하고 이후 수리 및 재작업시 보다 작업성이 우수하게 손을 봐줄 예정이다.(et-22/33 series는 본체와 접지단자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재작업시 조금 불편함이 있어보인다.) (이때 본체위에 단자 5선을 얹어 고정해줄 플라스틱소재 부품이 있으면 좋겠는데 꼭맞는 부품의 이름을 알 수 없음) (필요부품=단자/배선, 총알단자, 수축튜브)
그리고 접지선들과 vid배선들, 그리고 이전의 차량배선들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 케이블타이작업 또는 케이블정리관작업을 해줄 예정이다. (필요물품=케이블타이 또는 케이블정리관)
마지막으로 배터리위에 이전엔 없던 접지케이블들과 vid가 있게 되어 많이 지저분해지니까 배터리단자를 amon튜닝황동단자로 교체해 줄 예정이다.
지난달에 8게이지로 되어있던 접지를 4게이지로 재설치했었다.
헌데 아무래도 4게이지 케이블과 단자를 너무 헐렁하게 단착시킨것 같고, 수축튜브도 좀 모자라 아껴 시공하다보니 아무래도 영 맘에 차지 않았었다. 게다가 케이블 길이도 좀 맘에 안들고..
해서 좀씩 시간을 들여 재시공 해보자 맘 먹었고, 좀더 나은 케이블로 바꿔줄까 하다가 괜한 돈질 하는것 같아 꾹 참고, 그럼 단자라도 다시 구입해 채결할까하다가 지금 단자로도 충분할것 같아 집근처 철물점에서 수축튜브 겨우 300원에 구입해 오늘 재시공을 했다.
[오늘 사진은 새로 들여온 ricoh r7이란 똑딱이 디카. 내가 평소에 원하던 그런 소형필카스런 디카에 꼭은 아니지만 가까이 가는 참 좋은 녀석이더라...]
작업은 모두 새로했다. 다시 모두 끌러 단자 새로 부착하고 수축튜브 새로 넉넉히 시공하고 마지막으로 길이도 다시 좀씩 손본다. 거의 모두를 작게는 2cm에서 20cm 잘라냈다.
[오후 3시반에 나가 저녁 6시반까지 3시간 걸려 아파트주차장서 허리 구부리고 작업하니 마누라한테 욕은 욕대로 먹고 몸도 너무 고단하네..]
#1 - 이전의 차체접지부위를 내가 잘못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차체 다른곳에 접지했다. 일단 시간관계상 편한 자리에 해줬는데 다음번에 그 위쪽 다른 부위로 옮겨야겠다.

#3 - 이전에 vid 자리와 바꿨다. 게다가 한참을 잘라냈다. 절반정도를. 훨씬 깔끔하다.



#4 - 흡기매니폴드에서 쇼바마운트의 연결을 바꿨다. 흡기매니폴드에서 차체로..



#5 - 원래 위치이지만 길이를 좀 잘라냈다. 아직 케이블타이작업은 안했다.


#6 - 엔진에 접지했는데 오늘 열어보니 엔진과 접촉되었던 피복이 조금 눌었다. 아마 계속 놔뒀다면 다 타버리고 말았을게다. 다행이다. 해서 길이를 확 줄여 위치를 바꿔줬다. 이전 vid 3번자리로, 아쉽게도 아직 길이가 조금 길다. 혹 몸과 마음에 여유가 된다면 다음번에 길이를 다시한번 줄여줘야지.



#7 - 이전 엔진과 배터리의 마지막 접지부위를 바꿔줬다. 위치는 점화코일부근이다.


아직 배터리황동단자를 바꾸지 않아 배터리채결부위는 올리지 않았다. 다음주나 아님 그다음에 다시 작업해봐야지, 절대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해야지, 그래야 망치지 않고 잘 할 수 있으니...
2월 3일 화요일에 충전했었으니 9일만에 300km주행,
이번주는 정말 주행이 초단거리 위주였다. 집근처에서만 왔다갔다. 기껏 3~4km 주행하고 시동끄고, 볼일보고, 다시 그정도 주행하고, 또 시동켜고, 시동끄고...
여하튼 이것도 내 주행패턴의 일부니까...
오늘 충전했는데 연비가 죽음???이다.
48L / 303km = 6.31km/1L
평소의 시내주행일때의 연비정도, 또는 약간 상회하는 정도였다.
허기야 지난번의 연비계산에서 45L/300km도 잠실 다녀온다던지, 파주 다녀온다던지, 비교적 중장거리를 달려준 뒤의 연비였으니 이번의 결과가 너무 심할정도의 저연비였던건 아니다.
그러나 역시 1회적인 연비계산은 의미가 없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데이터의 평균이 의미가 있을듯 싶다.
지난 주말 논산에 다녀왔다.
저녁,아니 밤에 출발해서 좀 밟았다. 보통때면 편도 220km거리(중부경유, 호남고속도로 연무대IC)를 2시간 30분에서 3시간정도에 가는데 그제는 중간에 휴게소 1번 가고도 2시간 20분정도, 휴게소 빼면 한 2시간정도, 최고속은 160km/시인데 역시나 더이상은 차가 휘청거리고 시끄러워 애기 깨고 집사람 놀래서 안되고 이정도까지만. 헌데 약간의 액셀에 여유는 있었다. 여기서 잠깐 알아둘것이 이전의 우리 xg의 최고속이 160이었다. 내리막을 최대로 활용해서 가속했을때 가까스로 다다르는 속도가 이정도였는데 이번에 평지에서 토크감을 느끼면서 160에 도달한것은 정말 기특한 일이다. 아쉬운건 3단상황에서 2000rpm초반구간인 50~60km/h와 4단에서의 100km/h정도에서 힘이 달아나는 느낌은 변함이 없이 아쉬운 점이었다. 허나 120km/h이상은 참 편했다. 액셀에서 반응도 좋았고. 일단 만족이다. 헌데 생각보다는 연비가 excellent하진 않았다, 이전에는 10km/h도 나온적 있었는데...
289km / 33L = 8.75km/1L
헌데 꽤 가속을 했음에도 이정도면 그래도 적당히 이해가 간다.
일단 3번째 연비는 이정도쯤...
(그리고 밑에서 말하지만 차량이 좀 안좋은 상태였기에 패스하기로 하자...)
헌데 시골에 내려가면서 배터리경고등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한다. 대시보드 불빛도 좀 흐린것 같다. 계속 달리면서는 잘못 느끼는데 액셀을 안밟으면 조금씩 경고등이 들어온다. 아니나 다를까 목적지에 도착해서 정차하니 불이 환하게 점등된다.
처음엔 배터리 교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1년반전에 이미 발전기(제너레이터)를 재생이지만 교환했었기에 그건 생각않고 오래된 배터리(한3년 됨, 게다가 발전기 교환때 한번 완전방전된 경험이 있어서...)만 걱정한다. 논산에서 배터리가게를 찾았지만 토요일 밤이라그런지 아무곳도 연곳이 없다.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래도 이곳에선 몇곳 협력업체들에 연락하면 그래도 어찌어찌 할 수 있었을텐데 해보지만 어쩔수 없는 지방 아닌가...
일단 액셀을 밟아 달리는 도중엔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았기에 그냥 하는수 없이 집까지 끌고 왔고 의정부CI모터스에 전화해 보니 일요일이지만 근무하는 일요일이란다. 해서 집에 식구 떼놓고 아들과 날라간다.
사장은 테스터로 찍더니 바로 발전기가 고장이란다. 당연히 갈아야지...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컴푸레셔가 고장인가보다. 해서 모두 손으로 풀고 조인다. 좀 고생인듯 싶다. 헌데 이전 인천DM모터스에서 작업했던 부분들인데 머플러와 타이어의 볼트를 풀면서 상황이 좀 안좋다고 한다. 잘못하다 볼트해드가 부러지겠단다. 잘못 들어가기 시작한 상태에서 그냥 확 쪼여서 그런단다. 내 생각에 그건 아니다 싶지만 일단 조수석 앞타이어 5개볼트 중 한개가 부러진다. 화가 좀 나지만 어쩔수 없지. 다행히 물어보니 한 3만원정도로 타이어고정볼트들이 고정되있는 부품을 교체할 수 있단다. 그건 곧 교체해야지 뭐...
다시 발전기를 재생으로 교환한다. 교환가는 14만3천원. 재생품 중 중간정도의 품질이란다. 그리고 보증기간 6개월... 왠만하면 배터리도 충전이 거의 안되고 있으니 바로 갈으란다. 일단 현금이 없어 알았다 하고 오늘 옥션에서 주문했다, 델코택시배터리로. 이전에도 배터리는 직적 교체해봤는데 별 어려움 없었다. 함께 vid입력단자도 마지막으로 교체해줘야겠다.
여하튼 또 생각지 않았던 돈이 20만원쯤 들어갔다. 자꾸 차가 정을 떼는것 같아 속상하다.
* 오늘 알게 된 차량정비 tip하나...
배터리는 대시보드에 경고등이 없다는 사실. 해서 2~3년정도에 한번씩 전압측정을 해보고 교체하는 수 밖에 없단다. 대시보드에 뜨는 배터리 경고등은 배터리불량이 아닌 발전기(제너레이터)불량이란다.
오늘이 4번째 충전이다.
이번 주행패턴은 논산에서 지방도 50km정도, 논산에서 남양주까지 고속국도 110km, 고속도로 120km, 의정부 ci모터스 왕복, 오늘 잠실왕복, 그외 시내주행... 위의 논산~남양주거리는 거의 정속을 지켰다, 본의 아니게. 왜냐하면 어제 밝혔듯이 발전기가 말썽이었어서...
환상연비는 아니었지만 ...
415km / 47.5L = 8.74km/1L
앞의 3째 충전때처럼 그냥 쎼~리 밟진 않았지만 3/4정도의 전용도로주행, 1/4정도의 시내주행이었다.
연비만으로도 이정도지만 실제 주행에선 조금 달라진점이 있다. 이전처럼 마냥 천천히 가진 않는다는 것이다. 적당히 탄력주행을 하는건 이전과 같지만 초반에 너무 살살 밟지 않고 2단이 변속된 다음부터 4단이 변속되는 60~70km/h정도까지 꾸~욱 밟아준다, 쭈~욱 나가는게 너무 기분 좋다.
*내일쯤 배터리 도착하면 그 다음날쯤 시간내서 vid센서선들 교체해주며 배터리도 교환해야겠다. 왠만하면 촬영을 하며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데 귀차니즘때문에...
,6번째 충전기.
지지난주였는데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48L / 318km = 6.63km/L
어제 충전데이터
49L / 356km = 7.27km/L
위의 4번째충전과 어제 충전의 250km정도는 지극히 시내위주의 단거리주행패턴,
그리고 어제 약 100km정도는 파주헤이리 다녀오면서 갈때는 새로 개통된 고속도로로, 올때는 의정부로 돌아오는 국도로 왔다. 그래서 어제충전은 연비가 많이 좋았었나보다.
특히 오는길에 파주에서 중남미문화원, 그리고 송추,의정부,남양주 이렇게 왔는데, 중남미문화원있는 곳에서 송추쪽으로 달리며 있는 큰 고갯길이 약간 있다. 이전같으면 일찌감치 저속차선인 3차선으로 비켰는데 어제는 밑에서부터 탄력받지도 않고 고개 바로 밑의 신호등에서 출발해서 3단에 70km정도까지 꾸준히 치고 올라가주는덕에 차선변경 없이 그냥 1차선을 쭉 지킬 수 있었다. 정말 기분 좋은 드라이빙이었다.
이번이 vid 이후 6번째 충전이다.
지난 1월중순에 달았고 이제 2달쯤 지났으니 보통 한달에 3회가량 충전을 하나보다.
1회충전에 330km가량 주행하니 1달에 거의 1000km 주행하고 1년엔 1만2천km...
이번의 주행, 충전량은 다음과 같다.
47.8L / 338km = 7.07km/1L
조금 나아진 연비다.
연비는 이전에 비해 쪼~금 나아졌다.
허나 이전의 주행습관에 비교한 요즘의 주행습관은 많은 차이가 있다.
꽤 밟아대는 타입이다, 그래봤자 이전에 비교해서
아마 이전엔 굉장히 니밀거리게 운전했던것 같다.
거의 1500~1800rpm정도로 주행을 했다.
그게 연비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고
실제 밟아도 나가주지도 않았기에 ...
헌데 요즘은 보통 2000~2300rpm정도로 주행한다.
물론 어떤땐 조금 더 올라갈때도 있고 주행중엔 좀더 아래일때도 있다.
허나 중요한건 이전엔 밟아도 소용없었지만
요즘은 밟으면 밟는대로 나가준다는 거다.
그러고도 조금의 연비향상이 있다는건
이전 주행습관으로 주행하면 훨씬 더 연비향상이 될거란 얘기.
그러나 그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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